토우란
무엇인가?
토우(土偶)란
글자 그대로 토제의 인형을 뜻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에서는 사람의
형상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동물이나
생활용구, 집 등 모든 것을 그
모습대로 본떠 나타낸 것을 일컫는다.
고대의 토우는 크게 나누어 장난감으로
만든 것과 주술용(呪術用)의 우상(偶像)으로
만든 것 그리고 무덤에 넣기 위한
것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토우는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 어느 지역이나 다 같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어서
각기 성격을 달리한다. 만드는
재료도 흙뿐만 아니라 돌을 다듬어서
만들거나 동물의 뼈나 뿔을 쓰기도
하고 나로 만들기도 하며 짚이나
풀로 만들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남아 있기가 어렵고
때로는 태우는 의식(儀式)을 치르는
경우도 있으므로 나무나 짚은
잘 남아 있지 않아 돌이나 토제,
기타 골각제(骨角製) 만이 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신라의
토우
주술적인 우상의 경우 유방이나
둔부를 과정하여 표현한 여성상이나
잉태한 어머니의 모습을 나타냄으로써
풍요를 비는 대지의 모신 또는
여신으로 생각하여 기원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출산의 신비나
외경심에서 출발한 그러한 예를
흔히 볼수 있다. 선왕조시대 이집트(기원전6000~
기원전3100년)나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의
신석기시대 유적, 영국의 신석기시대
유적 등에서 이러한 예를 많이
볼 수가 있다 대체로 거대한 남근(남근(男根),
아니면 남근을 과대 과장한 남성상을
동시에 섬긴 곳도 있다.
재료와
용도
고대의
토우는 크게 나누어 장난감으로
만든 것과 주술용의 우상으로
만든 것 그리고 무덤에 넣기 위한
것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토우는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 어느 지역이나 다 같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어서
각기 성격을 달리한다. 만드는
재료도 흙뿐만 아니라 돌을 다듬어서
만들거나 동물의 뼈나 뿔을 쓰기도
하고 나무로 만들기도 하며 짚이나
풀로 만들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남아 있기가 어렵고
때로는 테우는 의식을 치르는
경우도 있으므로 나무나 짚은
잘 남아 있지 않아 돌이나 토제
, 기타 골각제만이 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토우는 동양이나
서양 어디서나 모두 제작되었고,
제작 목적이나 용도도 대체로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장남감으로의
토우는 딱 잘라서 말하기 어려우나
그리스, 로마의 테라코타는 장남감이거나
또는 애완용으로 보는 견해가
제배적이다. 그러나 대체로 토우는
주술적으로 신에 대한 희생의
대용으로 또는 기원이나 숭배의
대상으로 쓰여진 경우가 많고
그 다음이 무덤에 넣기 위한 부장용으로
사용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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