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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2010/5/1 (Sat.) 2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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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후의 임종
강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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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후의 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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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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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1098]
ㅎㅎ
2008/4/6 (Sun.) 09:28:32
218.157.99.12
효순이 작품..이야~~~~킹왕짱.
[1094]
ㅎㅎ
2008/4/6 (Sun.) 09:19:25
218.157.99.12
이야 님아 킹왕짱.
[1090]
모래무지
2007/4/9 (Mon.) 00:44:05
221.143.226.216
오랫만에 들러보는 토우아트.
이제 검게 타버린 내 마을...
[1082]
skgn
2006/8/30 (Wed.) 16:31:14
221.146.124.20
들어와서,.. 첨으로 그리네요..ㅋ
이쁘게 봐주세욤..
[1068]
towooart
2006/6/10 (Sat.) 03:43:08
222.110.203.146
시원하게 그리셨네요^^
[1059]
ㅎㅎ
2005/11/22 (Tue.) 11:43:16
211.248.34.2
저녘의 늑대.........
자신감의 부족..........
[1055]
디카
2005/11/7 (Mon.) 18:07:41
211.54.186.99
너무날렸따;;
[1000]
배종연
2005/1/25 (Tue.) 13:38:32
210.111.72.166
일상으로의 초대...
모래무지
2005/10/26 (Wed.) 11:20:43
220.125.151.95
왠지 사무실 같은 공간에서 많은 시간 의자와 책상을 벗삼아 지내시는 분 같군요.선으로만 간략하게 그려서 더욱 쓸쓸하고 고독한 느낌을 줍니다.
자신의 마음 솔직하게 드러난 아주 좋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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