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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顔(성안)

 

그리스도가 골고다 언덕으로 끌려가는도중 한 여성이 수건으로 땀을 닦아 준다.

이상하게도 그 수건에 그리스도의 상이 찍혀 사람들은 이것을 기적이라고 부르면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聖顔(성안)이라고 한다.

 

루오는 여러 장의 성안을 그렸는데, 그 중에서도 이 작품은 파리 국립 근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지극히 종교적인 걸작이다. 이 작품에서는 그리스도의 고뇌와 인내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본질에 관해서는 중세 이래 많은 신학자들이 논해 왔다. 루오는 화가로서의 두터운 신앙심으로 성안을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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